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“부산을 제2의 잠실로”…신동빈, 신격호 생전 꿈 이뤘다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 [앵커]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‘롯데월드 부산’이 오늘(31일) 문을 열었습니다. 부산에 들어선 유일한 대형 테마파크로, 신동빈 회장의 야심작인데요. 이로써 롯데는 업계 최초로 테마파크를 두 개나 보유하게 됐습니다. 문다애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. [기자]롤러코스터 ‘자이언트 디거’가 빠르게 360도 회전을 합니다. 구경하던 사람들의 감탄이 자연스럽게 터져 나옵니다.롯데월드 캐릭터 로리가 성 모양 퍼레이드카에 올라 손 키스를 날리며 관람객들을 반겨줍니다.오늘 ..

      산업·IT2022-03-31

      뉴스 상세보기
    • 故신격호 1주기…신동빈 “가르침 새길 것”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창업주인 고(故) 신격호 명예회장의 1주기를 맞아 열린 추모식에서 신 명예회장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. 롯데는 오늘(18일)부터 22일까지 5일간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추모식 대신 온라인 추모관에서 신 명예회장을 추모합니다.온라인 추모관에는 추모사와 추모 영상, 신 명예회장의 일대기와 어록 등이 게재됐으며 추모 영상에는 맨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일구고, 한국에 투자해 식품, 관광, 유통, 중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신 명예회장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내용..

      산업·IT2021-01-18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신격호 명예회장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신격호 명예회장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